항상 맛있는 복숭아만을 드리고 싶기에

표본검사로 진행할 경우
 김남규의 기준에 맞지 않는 복숭아가 
소비자 분들에게 전달될 수 있습니다.

때문에 전수검사로 
철저하게 선별된 복숭아만을 보내드립니다.

특별한 시간의 한 켠이 되고자 합니다.

김남규 복숭아로 
즐거운 시간 보내시길 
진심으로 바랍니다.

고객님만의 섬세하고 까다로운 안목에
화답할 수 있는 복숭아만을 보내드리겠습니다.

50년 동안 좋은 동네에서 살았습니다.

그리고 25년 동안 복숭아 농사만 지었고
복숭아만 알고 살았습니다.

온정, 기쁨, 행복을 복숭아에 담고 있습니다. 

김남규의 복숭아가 
여러분에게 
온전한 선물이 될 수 있기를 바랍니다.